..
[미디어: http://user.chollian.net/~solomoon/music/09.wma]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아름다움
"아직" 이라는 부사가 주는 긴장감.
아직 젊다라는 건 이제 젊음이 덧없이 갈 거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덧없음이 간절하다는 것.
이제 젊음은 가고 있고 젊음은 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고 느끼게 되는 그 위태로운 아름다움.
20대 후반의 나이가 그런 나이가 아닐까 싶어요.
덧없기 때문에 위태롭고
위태로워서 아름다운 그 순간의 순수함이 풍부한 젊음.
20대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