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오랫만이죠..^^
학교두 잘 못가구.. 가두 넘 늦구..
요즘에 새벽에 알바하는 것두 있어서요..^^;
좀 피곤하기두 하구..
요즘 저는 하나님과 조용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답니당..^^
얼마나 제 마음이 분주하고.. 인내하지 못하고..
항상 조마조마한 기분으로 지내며 살았는지..
그런거..^^;;;
고요한 가운데.. 조용히 제 삶에 간섭하시고..
늘 사랑하심을..
그럼에도 불구 하고 사랑하심을..
내가 잘나지 않아서 사랑하심을..
늘 실수 투성이라서 사랑하심을...
그렇게 조용히 느끼고 있답니다..
이제 복학하려면 3개월 남짓 남았군요..
리더에 대한 부담감도 없지 않지만..
그래도.. 저는 할수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꺼에요..
제 자신이 저의 주인인척하느라 바쁠때에도..
제 옆구리 툭 치시며.. 한번 웃어 주시는.. 그래서 깨닫게 하시는..
아빠라고 그분을 부를때.. 가장 기쁘게 해 주심을..^^
내가 아파하고 정죄하고 죄책감에 빠져 우울하기를 바라지 않으시고..
내 영혼이 기뻐하기를 나보다 더 기뻐하시는 하나님..
무엇보다 제 가정을 위해 중보자를 붙여 주셔서..
저로 지치지 않도록 하시는.. 하나님..
연약한 제 모습..
새롭게 세우실 하나님..
학교에 넘넘 가고 싶어요..(복학^^)
넘넘 보고 싶군요..다들..
1년차 2년차들 리더 속썩이지 말고 말 잘듣고 있어여~
친구들 넘 보고싶어~
언냐들도 ~
오빠야 들도~
간사님들 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