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여름은 다가왔고..
우리집 농사도 시작 되고..
저는 또 과일팔러 시장가야되고..ㅠ.ㅠ
평일에는 알바한다고.. 잔소리는 데따 마니 하시지만..
어쩔수 없으니까.. 과일팔러 않가도 되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엄마가 나가지마라고,, 시장나가서 과일좀 팔라고,,
엄마힘든데 좀 도우라고.. 그러시길래..
시장 갔죠..ㅠ.ㅠ
올여름엔 2번째에요.. 저 저번 주일하고 오늘..
작년이랑 제작년에 팔러 다닐때는 하기싫어서 버틴다고..
그땐 매일 갔거든요..ㅠ.ㅠ
원래는 박스에 포장해서 서울에 보내는데..
시세(돈 ㅡ.ㅡ)가 넘 적게 나와서..
장에 내다 팔게 된것입니다..
근데 올해는 순순히 따라 나섰죠..
그냥 그렇게 되 지더군요..
마음도 편하고.. 전엔 서글펀는데..
오늘은 다행히 구름이 있어서 햇빛나는 것보다 덜 덥고..
6시쯤되서 다 팔고.. 집에 와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컴터 들다 보고 있져..ㅋㅋ
음.. 오늘 맥추절이지 싶은데..
예배두 못드리구.. 절기두 못지킨게.. 넘 슬프네요..
주일에 교회가서 예배드릴수 있는거 감사하게 생각합시다..
몰래 도망가서 교회 가있으면 잡으러 옵니다..
집에 일이 이렇게 바쁜데.. 어디 교회가서 앉아 있냐고..ㅠ.ㅠ
그래도 하나님은 제 맘 아실거에요..
엄마 아빠도 제가 변했다는거.. 아실거에요..
기도해 주세요..
가정의 복음화를 위해..
주일지킬수 있도록..
한주간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