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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 형 소식~~!!

관심자..^^ · 2002-07-16 20:33 · 번호 252
허허....

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다덜 잘 지내시는지...???

저는 그냥 그렇게.....이렇게....저렇게....지낸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정현이 형 소식 좀 전해 드릴까 해서요...

조금전에 형 한테서 전화 왔거덩요....

약간 닭살 돋기는 말투와 함께.....^^;;

계속 수신자 부담으로 전화를 해오던 형이.....

오늘은 당당하게 공중 전화기로 형의 돈을 투자해가며 전화를 한거 있죠........ㅋㅋㅋ.....(얼마나 놀랬는지...)

물 안 나오고 엄한 촌구석에서 나왔다 그럽니다....

근데 10월달 쯤에 다시 들어가야 한대요....ㅡ.ㅡ;

그래서 9월 쯤에 휴가 안 나오면 내년 1월쯤에 나오지 싶다 그러던군요....(주여....지켜 주소서~~!!)

좋은 소식이 있는데 축구를 잘 해서 사랑을 마니 받고 있다 그래요.....

예전에 저랑 콤비로 뛰던 기억이 새록 새록~~!!....(그 때가 그리워~~!)

군대선 지식과 학업 보다는 축구를 더 많이 인정해 주는 곳이기에....ㅋㅋㅋ....

현수는 좋겠다....

넌 가면 임금님 대접 받지싶다....

난도 열씨미 연마 해야쥐~~~!!!

앗....~!!

잠시 딴 곳으로 주제가 흐른것 같네여....

전에 우리가 써서 보낸 노란색 롤링은 잘 받았다 그래여...

고맙다고 전해달라 그러더군여.....

글고 이제는 일병이랍니다....

밑에 애들(?)도 쩜 들어왔다 그러구요.....

형이 저보고 편지 안 쓴다고 계속 구박 하던데....

편지를 무척이나 그리워하는 것 같았어여......

"꼭 편지 할게(요)~~!!"라고 약속했던 지체님들.....

이제 그 약속을 지키도록 합시다.....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기 위하여~~!!.....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남산리 [주소 삭제]


음.....

에구....

계속 저 혼자 중얼 중얼 거렸네여....

정현이 형 잊으신 분들 없으시죠????...

기도하고.....편지하고.....그랬음해요,,,,^^;;

더운 방학날이 하루 하루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치지 아니하고....

각종 수련회를 준비할 수 있는 울 지체님들이 되었음 하네여.,....

담에 글 올릴 그 날을 기억하며....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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