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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연

아침이슬 · 2002-07-26 12:40 · 번호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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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연



[이미지]

이슬 같이

온기있는 노란 햇살 같이

향긋한 풀내음과 꽃내음 같이

달리는 차창에 시원한 바람 같이

그렇게 한발씩 한발씩 내게로 오세요.


[이미지]

꽃 같이 예쁜당신

봄에는 하얀 나비로

여름엔 시원한 해변으로

가을엔 안개비에 젖은 찰진 낙엽으로

겨울엔 장독대에 쌓인 소담스런 눈꽃으로


[이미지]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내게로 오세요.


[미디어: http://myhome.naver.com/kskim815/ost/A%20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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