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마을 게시판 아카이브 · 검색

고민있습니다.

ㅠ.ㅠ · 2002-01-16 14:12 · 번호 28
누군가를 만나려 합니다.
7년반만에 보는 사람입니다.
얼굴은 잊어버렸지만 그 사람의 품에서의 따스함은
잊지않았습니다.
낵 이사람을 만나는 걸 우리가족이 알면 난리가 납니다.
그래도 저는 만날겁니다.

저는 둘리입니다.
저는 하니입니다.

저를 몰라보면 어쩔지 걱정이되고
나없이 잘살고 있으면 내가 삐져버릴지도 모릅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현수야 같이 갈래?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