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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미진^^ · 2002-09-21 02:47 · 번호 335
잠이 안와서 이때까지 인터넷의 바다를 방황(?)하며 배회하며 돌아다녔더니.. 벌써 2시가 넘었네요.. 오늘은 자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컴터앞에 앉아 있어요..
누군가에게 멜을 쓰구 픈데.. 그것두 쉽지가 않네요..

11시 까지 기도랑 말씀을 보았는데.. 참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몇달간그리고 몇주간 참 힘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회복시켜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며칠간 많은 회복의 축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감사와 평안 중에 있습니다..
며칠전 저희 교회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 나네요..
"당신은 참~~~~~~~~~~~~~ 평안하십니까??"
목사님께서 지금 평안한 사람 손들어 보라시더군요.. 한두 명 손을 들었습니다..그리고 이어 참평안을 느껴본적이한번이라도 있는 분 손들어 보라시더군요.. 거의 대부분이 손을 들었습니다..(저도 손들었죠^^)
그러시더니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미안하지만 방금 손든 사람들은 참 평안이 없는 사람이고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참 평안은 평안 했다 안했다 그런것이 아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리는 가끔 자그만 차이로 오해하고 착각하며 살아가는것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뜬금 없이 이애기를 했는진알수 없지만,,^^
하여튼 지금 이느끼는 평안이 참 평안이 될수 있길 기도 한다는 말입죠..ㅡ.ㅡ;;

잠이 안오네요.. 잠 안자고픈 날이네요..^^
기분이 참 좋습니다.. 상쾌하고.. 깨끗하네요..

이제야 슬슬 아이비에프가 어떤 곳인지.. 내가 어떻게 성장해야하고 성숙되어야하는지.. 이곳에서의 사명과 나의 헌신할 부분이 무엇인지 알것 같습니다.. 물론 다 알수야 없지만 한마디로 감 잡았단 말씀 입죠..
이곳에서 더많이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지금은 일년차로서 내가 감당하고 거처야할 과정을 열심히(그리고 성공적으로) 해내야겠죠...
언니 오빠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요~ 기도까지 해주시면 눈물로 감사ㅠ.ㅠ

이 가을에...^^많은 사람들과의 풍성한 교제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제가 감사의 눈물로 찬양한 노래중에..
"수많은 사람중에 나를 택해 잡으시고 눈물거두어 빗살 가루 채우시네~ 그분은 내 자랑 나의 기쁨 나의 노래 나의 전부 되시네~"

요한에 모~든 형제 자매님들 ^^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덧글

인성 (2002-09-21 22:50) 미진아~~내한테 멜써도 되는데...^^;...카페 가입해도 되고...ㅋㅋ
인성 (2002-09-21 22:51) 열씨미 하나님께 간구하는 너의 모습이 보기에 아름답구나..^^*....미진짱!화이팅!
봉이 (2002-09-22 00:05) 미지니 존경스럽다.....
소연 (2002-09-22 14:49) 내한테 멜 써도-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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