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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즐거웠어요 1박캠프(최근근황^^)

미진^^ · 2002-09-30 21:02 · 번호 347
샬롬? 일박캠프다녀오시느라 모두들수고 하셨어요^^
특히 후배들 밥해주시느라 수고하신 4년차 언니오빠들^^ 감사감사^^

너무 피곤했지만 참 즐거웠습니다.. 밤이 깊도록 말씀에 젖어서 너무 행복했구요..^^* 참 감사했습니다.. 5시간동안 바닥에 앉아 있는게 넘넘 힘들었지만요^^ 축복해주는 시간도 참 감사했고^^

새벽에 마을 모임에서 뛰어다닌건 정말... ㅡ.ㅜ 웃겨서 하나님곁으로 갈뻔 했습니다 ^0^

아이비에프가 이젠 저에게 참 편안하네요^^

특히 효현이오빠랑 원투원 즐거웠어요^^ 오빠랑 많은 것들 나누고 공유할 수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해요^^ 저때문에 잠도 못자구 담날 축구 해서 많이 피곤하셨죠?? 사실 대빵님이랑 좀 친해지고 싶었거든요^^

아!! 우리 아이비에프 축구 또 승리한거 감사하네요.. 잘 주무시지도 못하고 축구 하셨을 텐데... 승부를 떠나 다친사람 없이 무사히 끝난게 참 감사 해요.. 비록 응원은 못갔지만 집에서 깊~~~은묵상 중에 기도 했습니다^^(혹시 기억하실려나.. 나의 깊~~~은묵상은..zzz)

요즘은 나의 내면 깊은 곳까지 만지시는 주님을 참 많이 만납니다.. 참 많이 아팠고 지금도... 내면을 바라보고 상처를 끄집어내서 주님앞에 드러낼때 나조차도 놀라고 혼란스러운 것들을 참 많이 발견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이며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저를 참 많이 발견했습니다.. 그렇지만 감사의 생각들이 내 마음속에 끊임 없이 일어남은 주님이 만지심으로 변화되고 거룩하여질 내자신을 기대함이 아닐까요.. 제가 이과정을 포기하지않고 계속하여나갈수 있길 기도해 주세요

모두들 주님안에서 평안한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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