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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주접.....

험멜 · 2002-10-01 03:35 · 번호 348
성봉입니다.
요즘 참 바쁩니다.
오늘은 잠만자다가 저녁에 고기 얻어먹으러 갔지만.....(미진 왜 니는 없노?)
당초 계획은 울산에서 알바를 할려고 했지만 아버지가 약속을 어기셔서
집을 나와서 집에 안들어가고 있습니다.(굉장한 배짱이죠?)

이제 교회의 친구랑 같이 자취를 합니다.
대구에서....효목동에서.....
친구랑 같이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꾸으면서......헤헤

친구는 울산에서 저랑 평생을 같이 하기로 한 친구의 같은과친구랍니다.
참 하나님은 재밌으신 분이예요....늘 이런 식으로 만남을 계획하시죠..

요즘 울교회 넘 좋아요....적응도 빨리되는것 같고....미경이누나가 있어
적응하는데 안정이되고....울산에 친구들과 같이 있는거 같아요....
언제나 주말이 기다려져요....

행복합니다.
지금 밤을새며 이사준비를 해요.....마지막 빨래도 해야하고....
내일은 교회 축구팀 지도하러 갔다가 롯데리아에 갔다가
이사할 방도 보고 바빠요.....

일박이 어땟는지.... 일박갔다가 축구하러 갔으면 했지만
축구팀의 중요한 일꾼이다 보니......
축구로 교회에 봉사하는건 이번이 첨이네요....
울산에 있을땐 축구는 친교의 수단뿐이고 하나됨의 수단이였는데...
이젠 축구로 교회를 알리고...축구를 선교의 도구로 쓰고...
월드컵을 계기로 축구가 조교화 되었다는 안좋은 기사를 봤습니다.
하지만 역으로 축구로 교회에 돌아오는 사람도 많다더군요....

가끔씩 여러분들 보러오면 맜있는서 사주실꺼죠?
(미진 피자 난중에 꼭 사줄께...대신 나한테 햄버거 사달라소리 절대하지마~)

아! 현수 해병대간다는데 큰일났다 안그래도 그 성질...해병대 갔다오면
오~ 상상이 안돼~ 그래도 재훈이형도 해병대 티 안나는데.....
여러분 기도합시다....현수가 "내가 해병대인데..."이런 사상없이
학교로 돌아오도록......

난 해군이다~ 제발 안떨어였으면......

덧글

미진^^ (2002-10-02 13:12) 오빠 저 피자싫어해요~ 햄버거 사주세요^^ 오빠 같이 먹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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