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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드려야 할 향유

아침이슬 · 2002-10-25 21:06 · 번호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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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님께 드려야 할 향유

마리아가 예수님께 값비싼 향유를 부어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보였을때
주님은 칭찬하시며 길이 기억될것이라 하셨습니다.
마리아의 이같은 헌신은 항상 주님 발앞에 앉아
말씀듣기를 사모 했기 때문에 믿음과 사랑이
충만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일치가 되었기에 헌신하게 된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발앞에 앉아서 말씀듣는것을 사모한다면
이같은 뜨거운 사랑이 생길것입니다.
기도하는 시간, 예배드리는 시간, 말씀묵상하는 시간,
이것이 바로 주의 발앞에 앉아서 말씀듣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한다하면서, 감사하다 하면서,
우린 어떤 방법으로 표현했나 돌아 봐야 합니다.

곧 마리아에겐 향유가 제일 귀한것이었지만,
우리들에게는 여러가지가 있을것입니다.
각자에게 주신 귀한것이 바로 향유입니다.
아낌없이 헌신할때에 주님을 기쁘게 하시는것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일지 생각해보세요.
보잘것없는 인생을 구원하시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시는 은혜 정말 감사하지 않을수 없지요.
내 한몸 부서진다 해도 이은혜 다갚지 못하지요
인자하신 주님께서는 우리가 은혜갚기를 원하는것이
아니고 주시는 은혜 마음껏 누리며 살라 하십니다.
값없이 구원을 얻은것처럼 주시는 복을 누리며 살라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기도에 응답이 없다하고 실망하거나
원망하면 안 되지요,주님께서 더큰 역사를 이루시어
더큰 영광 나타내려 하시는것입니다.

마리아도 오라비 나사로가 죽어 갈때 주님이 빨리
오시지 않는 주님이 야속했을것이나, 항상 주님 발앞에
앉아 말씀듣기 좋아했던 그녀는 주님의 마음을, 뜻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성급하게 판단하지 않고 주님의 때를 기다렸으므로
마르다와 같이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주님이 오셔서 흘리시는 눈물을 보고
주님이 마리아의 시련을 잊지 않으시고 계셨음을 알았습니다.

그리할때 주님께서 나사로를 살리시는 기적을
체험하게 된것입니다.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 일어 난것이지요.

우리는 지금까지 걸어온 내 인생을 한번 돌아보십시다.
내가 복을 누릴 때만 주님의 사랑을 입었던 것인가요?
만사가 잘되고 걱정스런 일이 없고 기쁨이 가득할 때만
주님의 사랑을 입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고난이 있을 때에는 더욱 더 가까이 애타하시며
때가 되시기를 기다리시며 우리를 위해 중보 해주십니다

때로는 너무 힘들어 지치고 넘어질때가 있으나
인내하자구요
마리아처럼 주님께 완전히 맡기고
주님이 일을 하시도록 우리는 믿음을 지키는것이
우리가 주님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주님을 떠난 곳에서 즐거움을 찾으려는
생각을 버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쾌락과 정욕을 발산할 수 있는 세상이 즐거울 것 같지만
그 길은 사망의 덫이 있는 길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오직 주님 안에 참 즐거움이 있고 참 생명이 있으며
참 가치가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는곳,예배하는곳, 말씀보는곳이 바로
주님 발앞임을 명심하시고 항상 주님 발 앞에서
살아가도록 합시다.

마리아는 값비싼 향유를 부어 주님이 십자가에서
달리실때에도 그향기는 갈보리 언덕에 퍼져 갔습니다.
또한 바위굴에 주검으로 있을 때에도,향기는 퍼졌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헌신인가요.
한여인의 드려진 헌신이 길이 길이 기억될 만큼
예수님을 기쁘게 한것이지요.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인생입니다.
딱 한번만 겪을 수 있는 시간들입니다.
내 인생의 주어진 시간들을 어떤 일에 쏟으시겠습니까?
우리 모두 하나님의 뜻을 기리는 일에,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우리의 귀한 향유를 드리며 삽시다.

우리의 아름다운 헌신이 천국에서도 영원히 기억 될수 있도록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며 섬기는 우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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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http://www.fgtv.or.kr/ccm/2cJoshua3-4.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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