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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기도부탁!

한성아 · 2002-12-12 14:49 · 번호 443
저는 이번 EBS수련회 디렉터 한성아 간사입니다.
시험이 끝나는 즈음에 여러분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하고 기도를 요청합니다.

이번 EBS수련회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일정한 형식과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준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준비하는 사람들이 다르고
참석하는 멤버들이 다르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시선과 촉각이 곤두서 있기에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영적인 도전이 늘 도사리고 있는
수련회라 생각됩니다.

일반팀 수련회도 못지않게 중요하지만
EBS수련회는
일반팀 수련회의 의미부여자 열매이자 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중요한 수련회를
준비팀과 간사님들의 노력으로만 이끌어 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참석할 멤버들을 환영하고 맞이할 준비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친구들을 초대하고 이끌어오는 것은 바로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바로 하나님이시구요!

EBS수련회는
바로 간사진과 준비팀, 그리고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의 친구들...
이 다 함께 최선을 다해 움직이지 않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기회를 드리지 못할지도 모르는
안타까움이 도사리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요!

아직 15명의 멤버들의 명단밖에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300명의 거대한 크리스챤 공동체가
고작 15명의 넌클 친구들을 데려다놓고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시험기간이 끝나면 이미 늦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당장 내가 품은 친구들에게 수련회 출발 당일까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문자를 넣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EBS코디네이터에게 친구의 명단을 주고 수시로 기도제목을 제출합시다.
개인기도시간마다 친구를 위해 기도하고 모일때마다 기도제목을 나누십시요!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믿음과 용기를 가지라고 권면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투쟁하는 자에게 반드시 축복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군대를 기드온의 손에 붙이셨느니라...
하나님이 영대 학우와 넌클친구들을 IVFER들의 손에 몽땅 다 붙이셨느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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