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 오빠들.. 그리구 사랑하는 우리 일년차들.. 너무 보고 싶어요^^*
잘들 지내시죠? 저는 이제 일주일 남짓 지나간 겨울 방학을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먼저 방학 테이프 끈자마자 스키장도 갔었어요.. 물론 개인적으로 가라면 하늘이 두쪽나두 안가 겠지만 과에서 다 가는 거라 울며 겨자먹기로 갔었는데,, 헤헤~ 의외로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젠 제법 탈수도 있게 됬구요.. 그후에 휴우증이.. 온몸에 멍이 들정도로 넘어지구 구르구..헤헤.. 그래두 엄청나게 재밌었어요..^^
그런데 과선배언니들이랑 방을 갔이 써서 정신적 고통은 실로 엄청났죠.. 우리 아이비에프 언니들처럼 그렇진 않거든요.. ㅠ,ㅠ (혹시라도과선배가 보면 큰일이닷!!-->비밀로해주셔요,,)
그리구 우리 일년차끼리 우방랜드에 놀러두 갔어요.. 무서운거 원래 못타는데.. 역시 돈은 두려움보다 강하더군요.. 돈 아까워서 무지하게 많이 탔더니.. 한참후엔 무서운것도 모르겠더라구요.. 저 장하죠?^^*
헤헤.. 덕분에 다른 마을 친구들과도 좀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구 오늘까지 성탄절 행사준비로 맨날 교회에 갔어요.. 예전교회에는 사람이 얼마 없어서 성극 워쉽 율동 중창 합창을 다하느라 무지 힘들었었는데 지금 교횐 사람두 많구 혼자 조용히 지내는 터라,, 성극 단역만 시켜주더라구요 원숭이2 랑 청년1 인데요.. 두배역 합쳐두 대사가 10개 되려나... 편하긴한데.. 에이~ 모르겠어요.. 어쨌든 작은 역할이지만 맨날 가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답니다..
밑에 글을 읽다보니.. 군대간 인성이 오빠가 걱정이 되네요.. 날두 추울 텐데.. 고생은 안하려나.. 에휴~
저 수다 쟁인데.. 친구들을 못만 나니까.. 수다떨 사람이 없어서 긴글 한번 남겨봐요., 긴글 한자라두 안빼구 읽어주셨다면 너무 감사해요~
언니 오빠들.. 동기들.. ^^*
너~무 너~무 보구싶구..
사 랑 해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