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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정지영 · 2002-01-23 21:17 · 번호 48
모두들 잘 지내나 보내요.
벌써 2년차들이 리더인터뷰를 보다니... 진짜 내가 늙긴 늙었구나. 에헴...

전 포항에서 지내고 있어요. 다음달에 대구에 올라가면 왠지 또 바쁠 것 같기에 요즘은 저만의 여유 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휴게소일도 도와드리고,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건 엄마가 허락해주셔서 요즘은 주일에 저녁 예배도 드린답니다. 진짜 6개월동안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바꾸어 놓으셨더군요.

시간의 흐름에 깜짝깜짝 놀라며...^^
다음주는 저도 교회 수련회입니다. ivf수련회는 못 갔었는데 이번에 수련회가면 은혜왕창 받고 와야죠.^^

덧글

석훈옹 (2002-01-24 01:19) 지영이 입에서 늙었다라는 말이 나오는 거 보니 참 세월이.. 인생뭇ㅇ을 느낀다. 지영아 수고했고 건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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