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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는 거 같아 기쁘다...^^

은주 · 2002-01-26 22:07 · 번호 58
요즘들어 내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며 살고 싶어 했는지 느낀다.

내가 정말 드러나지 않고 다른 사람들 모르게 뭔가를 할때..

다른 사람을 얼마나 인식하며 사는지.. 내가 얼마나..

나 자신을 내려 놓지 못하는지..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 속에서 .. 나역시 그들을 판단하고 있는 내모습..

내가 아직 죽지 않아서 그런거 겠지..

아님 나 자신이 죽기 싫어서.. 버티는 건지..

요즘 '하나님의 음성' 읽고 나선진 몰라도..

전 보다 더 나 자신과 가깝게..다가오시는 하나님을 느낀다..

문득문득.. 나 자신이 얼마나 약한지 느낀다..

역시 인간 이구나.. 그냥.. 인간이구나..

요즘 글 올라오는거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와 얼마나 깊게 만나주시는가 생각하게되..

전 같으면 절대 고민 하지 않을 문제 까지두.. 정말,, 직면하고 고민 하는 모습들이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는징...ㅠ.ㅠ

나 이번에 리더 않선당..

못 선다고 하기엔 내가 넘 회피하는거 같고..

한학기 동안 정말 잘 살아 내야 겠단 생각이 든다.

복학하지 않은 상태에선 자신이 없땅..

캠퍼스에서 같이 움직이고 있지않는한.. 저 번 학기에도 느꼈던 거지만..

좀 많은 '사이'를 느끼 거든..

너희들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

좋은 중보자로.. 있을게..

멋진 리더로 자라나길...^^

...00학번 카펜줄 착각 했어요... 반말해서 미얀해욤..ㅠ.ㅠ

덧글

쥔민 (2002-01-26 22:26) 그래 나도 이제 쥔민열라짱이아니라 주바라기로 다시일어선다! 주님이 짱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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