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내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며 살고 싶어 했는지 느낀다.
내가 정말 드러나지 않고 다른 사람들 모르게 뭔가를 할때..
다른 사람을 얼마나 인식하며 사는지.. 내가 얼마나..
나 자신을 내려 놓지 못하는지..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 속에서 .. 나역시 그들을 판단하고 있는 내모습..
내가 아직 죽지 않아서 그런거 겠지..
아님 나 자신이 죽기 싫어서.. 버티는 건지..
요즘 '하나님의 음성' 읽고 나선진 몰라도..
전 보다 더 나 자신과 가깝게..다가오시는 하나님을 느낀다..
문득문득.. 나 자신이 얼마나 약한지 느낀다..
역시 인간 이구나.. 그냥.. 인간이구나..
요즘 글 올라오는거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와 얼마나 깊게 만나주시는가 생각하게되..
전 같으면 절대 고민 하지 않을 문제 까지두.. 정말,, 직면하고 고민 하는 모습들이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는징...ㅠ.ㅠ
나 이번에 리더 않선당..
못 선다고 하기엔 내가 넘 회피하는거 같고..
한학기 동안 정말 잘 살아 내야 겠단 생각이 든다.
복학하지 않은 상태에선 자신이 없땅..
캠퍼스에서 같이 움직이고 있지않는한.. 저 번 학기에도 느꼈던 거지만..
좀 많은 '사이'를 느끼 거든..
너희들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
좋은 중보자로.. 있을게..
멋진 리더로 자라나길...^^
...00학번 카펜줄 착각 했어요... 반말해서 미얀해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