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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봅시다..^^

관심자..^^ · 2002-02-23 11:21 · 번호 95
결혼할 것인가, 독신으로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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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독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명시함
하나님이 독신생활을 하도록 선택했는지 질문해 봐야


많은 경우 결혼을 생각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독신 문제는 별로 생각해 보지 않고 결혼을 합니다. 그러나 결혼 문제를 생각하면서 한번쯤은 독신의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은 결혼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있지만 독신의 문제도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교회의 청년 자매들은 믿는 배우자를 만나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교회 안에는 자매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등하게 적은 청년 형제들로 인해 결혼하는데 있어서 배우자 선택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말하는 소위 적령기를 지나게 되면 한번쯤은 독신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목회현장에서 교회의 자매들로부터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겠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래 전 농경사회의 대 가족중심으로 생활 할 때는 이혼자의 독신은 생각하기가 어려웠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 한번은 결혼을 해서 가정을 갖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산업사회 이후 여성들이 직업을 갖고 경제적인 능력을 갖게 되고 핵 가족화로 인한 대가족화의 절대적 권위에서 벗어나서 스스로의 결정권을 갖고 살게 되면서 “꼭 결혼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혼자 살아도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됐고 오늘에 와서는 곳곳에 독신자 클럽이 생겨날 정도로 독신은 점점 보편화 현상으로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신앙과 생활의 표준인 성경이 무엇이라고 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경은 “독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결혼제도를 만드셨습니다. 독신은 어떤 의미에서는 창조 원리를 벗어난 변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독신을 부정적인 측면에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마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다”고 말씀하셨고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독신인 자가 자신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고 말하기까지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결혼이 원칙이지만 예외가 있음을 말씀합니다. 웨스터민스터의 교수인 J.E 아담스는 독신 생활을 해야하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반드시 독신 생활을 위한 준비를 해야하고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 결혼 은사를 받은 사람이 의도적으로 결혼을 회피하면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이고 독신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결혼하는 것도 죄를 짓는 것이다. 각 사람은 반드시 자기의 은사와 능력을 행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에 대한 불평이란 있을 수 없다. 그것은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에게 최선의 것을 주시기 때문이다.”고 하면서 결혼에 앞서 “나는 하나님이 독신 생활을 하도록 선택하신 사람 중의 하나인가? 라는 기본적인 질문을 해 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권성수 교수는 그의 결혼과 가정이란 특강에서 ‘자신이 독신으로 살겠다고 결정한 후 결혼식에 갈 때마다 고민과 갈등이 있다면 그것은 불행한 일이다. 평생토록 고민하지 않을 정도로 확실한 은사를 밖으로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결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결혼하려는 사람이든 독신을 생각하는 사람이든 “나는 왜 결혼하려 하며, 나는 왜 독신으로 살려 하는지” 분명한 답을 갖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결혼을 생각하면서 먼저 물어야 합니다. 나는 결혼할 것인가? 아니면 독신으로 살 것인가

허허.....

생각해 봅시다.....^^

항상 행복하세요..^^

덧글

효혀이 (2002-02-24 00:22)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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