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모두들 모여 함께 예배드리고, 다음학기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겠군여..
약간의 두려움과 부푼 가슴을 안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을 모습이 떠오릅니다 ^^
그치만 영지는 이제 한 학기동안 이렇게 울 공동체와 떨어져 지내게 됩니다.
저번 겨울 수련회 갈 때서부텀 떨어지게 되었는데, 그 땐 참 슬펐지만 이젠 열분덜과 떨어진 생활에 차차 적응이 되어 가네요.
앞으로 한 6개월정도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낼 생각입니다. 교회에서도 새로운 시기를 맞게 됐구요. 평범한 일상같지만 저에겐 하루하루가 치열한 전쟁같습니다. 스스로 주님앞에서 똑바로 서기위해 분투해야겠죠.. 그러한 가운데 주님과 더 찐한 사랑을 나누게 되리라 믿어요. ^^*
자주 못보지만 다들 잘 지내세요.
울 마을과 아베푸의 중보자 영지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영대땅을 밟는 열분덜의 발걸음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