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새벽인데.. 잠이 안오네.. 오늘은 참 답답하고 힘이들었어.. 요즘 내적치유 강의 하잖아.. 음.. 요즘 나의 내면을 깊이 바라보게 되면서 상처 받고 병들어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는게 참 많이 아프고 힘들다.. 너희들도 지금 나와 비슷한 시간표안에 있겠지.. 우리의 내면을 바라보고 아파하는.. 그리고 치유되며 진정한 참자유를 누리게 될.. 우리..
오늘은 나의 상처된 부분때문에 참 많이 아팠어..
나의 상처난 부분을 만진다는게 내자신에게도 용납되어지지 않는 부분이라 참 많이 아파..
그렇지만 이 치유의 과정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주님께서 만져주시고 위로 하시며 용서하시는 손길을 믿음으로 이 과정안에서도 아프지만 감사 할 수있는 것 같다...
상처되고 아픈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끌어 안으시고 아무것도 묻지 않으시며 다만 큰 사랑으로 보듬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나의 가슴으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주님께 감사 밖에 할것이 없다..
아직 더 많이 드러내야하고 또.. 더 많이 아파야함에 두려움도 있고 그냥 덮어 버리고 싶은 유혹도 내안에 참 많이 일어나지만 나의 내면이 치유 되지 못한다면 나의 더이상 어떤 성숙도 기대 할수 없을 것 같아서.. 그래서 끊임없이 나를 바라보고 상처를 들추어야 한다.. 이과정이 예전엔 이렇게 힘들고 아픈건지.. 미쳐 몰랐다..
내가 이과정안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수 있게 기도 해 줄래..
주님과 같이 내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찾아 난알았네~ 내게 주밖에 없네~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