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마을 게시판 아카이브 · 검색

저 서울이예요. [전화번호 삭제]

아리가 · 2000-02-17 18:41 · 번호 100
전 지금 서울이랍니다. 사촌언니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오지 않네요.
제 동생 훈이가 재수학원에 입학했습니다. 동생을 보내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압학원서에 불교라고 적는 것을 보면서 왜 그리 섭섭하던지요. 언젠가는 그애도 기독교라고 쓸 날이 있겠지요.
전 내일 건국대에 갈 얘정입니다. 사회교육원에서 원예치료사에 대해 알아보려구요. 준비된자를 쓰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조금씩 준비하려고 합니다.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가방에 있는 성경책과 QT책과 신앙서적... 그러나 담대하렵니다. 제게주시는 고난들 모두 감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힘이 드네요.마음편하게 먹고 잘 지내다가 내려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힘든 지체들이 있다면 힘내세요. 진정 그 고난속에서 주님께서는 더 큰것을 준비해 주실테니까요. 저에게도 그러했던 것처럼요.

학교 다닐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절 위해 기도해주신 여러지체들 정말 사랑합니다.
우리 다음학기를 위해 열심히 합시다.
전 화요일에 과 대면식에 참석했다가 정말 그 한 영혼 한 영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전 너무 소망이 됩니다. 어떻게 다음학기에 우리를 인도하실지...
00학번들도 잘 키워서 정말 이 영대땅에 주님의 영광이 선포되기를 소망합니다.잘 지내세요. 졸업식날 봅시다.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