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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를 위해 기도합시다...

김일신 · 2001-04-09 22:23 · 번호 1010
경대 ivf 00홈피에서 퍼온 글입니다....

전남대를 위해 우리가 중보합시다.....

작성자 [ 임은영 ] - 2001년 04월 06일 오전 09시 31분에 남기신 글

ⓝ 전남대 아베프입니다. 긴급합니다.


지난 3월 29일과 3월 30일.
전남대 대 강당에서 학복협(학원복음화 협의회)집회가 있었습니다. 학복협은 교회와 선교단체가 협력하여 캠퍼스의 복음화를 이루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날 안내장에는 캠퍼스안에 있는 이단 동아리 이름이 규정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이 문제의 발단이 되어 그곳에 규정되어 있는 동아리 단체와 선교단체간의 마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상황은 심각합니다.

먼저 그곳에 언급된 동아리는 종교 분과로 들어있는 곳과 봉사분과로 들어있는 곳 등이었습니다. 그 중에는 JMS도 있습니다. (단지 이름은 신앙과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장 시급한 것은 봉사분과로 있는 민들레 사랑회(이하, 민사)라는 곳입니다. 봉사분과라는 이름으로 많은 신입생들과 함께하고 있는데 그중 소수의 사람들은 신천지 광주 교회(무료 성경 신학원으로 월간 현대종교에 이단으로 명시되어 있음)사람들로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암암리에 밝혀진 곳입니다. 그런데 이 민사는 동아리 연합회의 회장이 그곳 사람이라는 것이고 또한 각 동아리 운영위원회가 민사이거나 민사를 거쳐간 사람들로 모두 신천지 교회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이단으로 명시된 동아리의 문제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는 이단으로 이름지어진 단체장들과 선교단체장(학복협에 포함되어 있는)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고는 그쪽에서는 이미 입을 맞추고 온 상태로 CCC,ESF,IVF,SFC,예수전도단 등 학복협에 있는 다섯 단체들에게 경고를 주었습니다. 경고도 경고이지만 CCC와 ESF는 제명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 배경은 이러합니다. 지금의 동아리 연합회는 작년에도 동아리 연합회를 운영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작년 초 입학식때 선교단체(CCC,ESF)의 신입생 접촉을 막았습니다. 천막을 치고 음료수 대접 설문지 조사 신입생 안내등을 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매년 해오던 일이라서 갑자기 제제를 가하니, 이상하다 여겼습니다. 그런데 입학식때의 마찰로 경고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두 선교단체가 알아본 바로 이 동아리 연합회가 민사와 연결이 되어있고 이들은 또한 신천지 교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포착 이것을 조사하던 중 또다시 마찰이 빚어져 경고를 한 번 더 주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들어 이 두 선교단체는 세번째의 경고라는 이유로 동아리 회칙에 근거하여 제명을 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이 두 단체가 없다면 전남대에는 선교단체의 절반가량이 힘을 못쓰는 결과가 발생할 뿐더러 앞으로 선교단체의 움직임에 모든 제제를 가할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의 문제는 동아리 연합회측이 필요 이상으로 흥분을 하여서 일을 진행시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1.그들은 동아리 회칙 제 2조에 의하여 동아리의 공동체성과 자발성을 훼방하는 행위는 없다는 것에 착안 이번 이단 동아리 규정은 이것을 어기는 행위라는 이유로 경고조취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학복협에서는 대부분 선교단체들이 아닌 교회측에서 주관을 하였으며 선교단체는 각 단체들에게 맡겨진일 홍보 전단지 붙이는 일 예배 찬양인도하는 일 강당 장식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선교단체들도 29일 당일 오후 6시 안내문에 이단이라 규정되어 있는 내용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의 의도가 아니였음에도 동아리 연합회측에서 말하는 선교단체의 죄목은 안내장에 그런 내용이 있으면 안내장을 안나눠주던지 아니면 그 부분을 삭제(자르고) 나눠주는 방안을 택했어야 했는데 그대로 나누어 줬다는 '묵인'이라는 죄목으로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학복협에 오는 사람들에게 안내장을 나누어 주었는데 그들은 안내장을 배포했다는 이유를 들고 있습니다.
2. 그 동아리 연합회의 구성인원이 문제입니다. 그들은 분명희 각 동아리의 분과장들로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회장을 필두로 신천지 교회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봉사분과장, 문예분과장, 학술분과장등등 각 분과장중에 2명만 아직 미확인중이고 나머지는 예전에 민사에 들었거나 지금 현재 민사에 활동중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부분 신천지 교회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여러가지 추측과 의심이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제명과 경고문제를 동아리 연합회측에서 다수결로 의결을 했다는 것입니다. 민사와 연관된 사람들이 다수결로 정한 의견이라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불을 보듯 뻔한 이치입니다.
3. 그들은 CCC 와 ESF에게 3번 경고를 받은 이유로 제명이라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말하자면 2번은 작년에 받았고 1번은 올해 받았는데 그 유효 기간이 문제입니다. 동아리 연합회측에서는 "작년에도 우리가 동아리 연합회를 맡았으므로 작년에 받았던 경고가 올해에도 유효하다"는 이유로 억지 이론을 펴고 있습니다.
4.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르겠지만 기독 단체들이 회의 해서 동아리 연합회측과 이야기 한 결과 그들에게는 회칙보다는 그들의 감정이 우선하여서 억지 이론을 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들이 발언권이 있고 선교단체는 없다는 이유로 동아리방 강제 철거를 말하고 있습니다. 4월 10일 화요일날 선교단체들에게 발언권이 주어진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이처럼 어처구니 없는 일에 대해서 선교단체장들은 어제 무려 4시간동안의 회의를 했으며 지금은 모든 선교단체가 하나가 되어 제명이 된 선교단체의 문제와 경고조치의 선교단체의 문제를 이유로 함께 나아가자는 각오로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동아리 연합회측도 굉장히 열심히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그들은 우리도 모르는 사실(예를 들어 강당은 누구이름으로 빌렸고, 이번 학복협때 누가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들과 서류들을 대면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런 서류들을 아주 잘 찾아내고 있습니다. CCC와ESF는 금식기도에 들어간 상태이고 어제는 학복협 목사님들과 각 단체 간사님들의 회의도 있었습니다. 이번 4월10일날에는 이것으로 전체 집회가 있을예정입니다.

작년 동아리 연합회 출범 이후 부터 저희 선교단체들은 알게 모르게 많은 억압을 받아왔으며 이들이 하나의 권력으로 자리잡고 있는 이상 앞으로도 계속 탄압이 있을 것입니다. 저희 전남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아울러 이번일로 인해 조대 선교단체들도 제명과 경고 위기등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심각한 사실들을 각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아온 사실이 있다면 추후에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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