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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엉한 기분...

대건.. · 2001-04-10 21:16 · 번호 1014
왜이리 1년차때 내모습이 연상되는지 모르겠슴다

2년차면 2년차답게 자리에 딱 앉아서 공부나 해야될 이 녀석이 공부하기 시러서 밑에 내려와 글이나 올리고 있고...

뻐엉하군요...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그리고 또 어떻게 생각하고 지내야 되는지 알면서도 뒤를 삭 돌아보면 1년차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하나도 없으니...

왜이런 기분이 오늘따라 많이 드는 걸까요?

부끄럽습니다
얼릉 올라가서 공부나 해야 될텐데...
생각은 많이도 하죠...ㅋㅋㅋ

오늘 엘젬 말씀 너무 좋았어요
정말 전공강의가 말씀만 같아도...
으유~~~

이번엔 시험이 8과목이랍니다
이때까지 시험치면서 과목이 7개밑으로 친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군요

익숙해져서 어렵진 않겠지만 많이 기도해주세요
말하자면 힘든건 없는데 내집중력의 끝을 구경하게 해달라고 기도쫌 해주세요

정말 제가 집중하면 얼마나 집중할 수 있을지...
꼭 하나님의 능력으로 놀라운 은혜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이젠 1년차가 아니니깐 이정도의 기도제목은 되어야 겠죠...ㅋㅋ(농담)

모두 시험공부 열심히 하시고 기도 많이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목표성취감을 맛보는 요한마을 공동체 지체여러분들 되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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