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잡스레 1년차들의 글이 늘어나서 너무나 기쁘네요.
얘들아~ 많이 글 올려~ 여긴 우리마을의 게시판이니까 너희들도 이 곳의 주인이잖아..
선교dpm의 자리를 가득메웠던 지체들...
정말 한 명, 한 명 기도의 자리로 모일때는 얼마나 기쁜지...
요즘 전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많이 두렵고 떨렸습니다. 최근 들어 내가 떠나게 된다는 것이 쓸쓸하고, 외롭게 느껴지더군요.
말도 통하지 않는 곳,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늘 IVF의 울타리 안에서 있었던 저에게 하나님은 홀로 서기를 원하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만을 붙들고, 정말 강한 자가 되기를요.
지영인 꿈을 꾼답니다. 절 어떻게 사용하실지... 분명 믿어요. 하나님나라의 더 큰 일꾼으로 절 쓰시고자 어렵고 힘든 고난도 감당하세 하신다는 것을...
금요일엔 OM사무실이 6개월단기선교 신청을 하러 갑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우리 지체들의 기도가 더 필요할 것 같네요
시험기간이라서 다들 정신이 없고, 많이 부담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힘내시구요. 우리가 공부하는 목적을 잊지 않고 다시 한번 생각한다면 더 힘을 내서 공부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휴학생이라고... 다른 사람들 많이 놀렸지만...저두 시험기간에 주어진 시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있게 만나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할껍니다. 넘 구박하지 마세요^^
우리 요한마을 지체들 모두 화이팅~ 다음주 금요일에 모일때 모두들 웃는 모습이길... 결과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과 노력이 더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