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시험 치고 왔습니다.
문제가 너무 많아서 다 적는다고 팔이 저립니다.
내일까지 레포트 써야 되는게 있어서 지금 전산실에 앉아 있습니다.
시험 하나 딸랑 치고 왔는데 시험 끝난 것처럼 기분이 붕~ 뜨네요.
이러면 안 되는데..
레포트도 쓰기 싫고..
공부도 하기 싫고..
아~~ 정말 왜 이러지...
오늘이 정욱이 형 군대 간지 정확히 일주일 된 날이네요.
지금쯤 뭐 하고 있을지..
편지 보낸다고 했는데 언제 올런지 모르겠네..
정욱이 형 말고도 지금 군대에서 뼈빠지게 고생하고 있을 지체들을 한 번
생각해보시고 힘내라는 편지 한 장 보내주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근데 주소를 알아야 보내든 말든 하지..
누구 주소 아는 사람 있으면 좀 가르쳐 줘요.
그냥 한 번 적어봤습니다.
힘내고 공부 열심히 합시다.
나부터 정신차리고 해야 되는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