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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혜진, 해은언니...봐요

정지영 · 2001-05-09 11:23 · 번호 1064
어제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자매리더 잠포때 잤던 나의 모습...
정죄하면 안되는데...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
미안하고...

우리에게 동역자라는 이름으로 불러주셨는데 많이 오픈하지 못했던 나의모습...
어제 해은이 언니가 그랬죠? 무슨 슬픈일이 있어서 그렇게 우냐구요.
그랬어요. 나의 부족한 모습이 안타까워서...
그리고 나의 믿지 않는 친구들이 너무나 생각이 나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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