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희를 만나려고 했어요. 그런데 만날수가 없었답니다. 어제 전화를 했는데 만나자니까 대답이 없는거예요. 그러더니 좀 힘들것 같다더군요.
너무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2학년 2학기를 바쁘게 보내느라 신경써주지 못한 것이 너무나 미안했습니다.그래도 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릴겁니다. 계속 과에서도 봐야 하니까 언젠가는 경희도 저의 마음을 알아줄 날이 오겠죠.
여러분 기도해 주세요. 경희는 요즘 교회도 안나오거든요.
ivf를 안나오는 건 두번째라도 신앙은 지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fighting!
전 내일 주님의 교회 수련회 갑니다. 경주로...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