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그녀석 군에 간지 꽤 됐는데 소식이 없길래 궁금했는데...
오늘 집에 오니 방가운 편지가 와있네요~^^
네장에 걸친 편지를 몰래몰래 4일동안 썼답니다.
힘든 훈련속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근뎅... 태워이가 글쎄 깎새(이발병)을 한답니당~ㅋㅋㅋ
불쌍한 군인들... 머리털 다 뽑히고 있지는 않은지... ^^;
하루에 30명씩 깎아주며 실력을 쌓고 있다고 하니 휴가나올때쯤
형제들 머리한번 맡겨봐도 좋을듯...^^;
주일마다 교회도 꼬박꼬박 나가나봐요~
교회도 군인교회중에는 세계에서 젤루 크다네용...
더 자세한 소식은 낼 편지를 가져갈테니 함께 보도록 하구요~
기도제목이 있네용~
군에 있는 형제들을 위해 자세히 열씨미 기도해주는것 만큼
더 큰 위로와 사랑의 표현은 없겠죠?!
1.태워니 가족들이 몸 건강히 만사에 평안하게 지켜주십시오.
2.태워니 군생활 마칠때까지 몸 건강하고 잘 해나갈수 있게,
힘들어도 주저앉지 않도록.
3. 태워니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태워니를 사랑해주는 모든사람들 평안하고
행복하도록.^^
4.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주님께 더 많이 다가갈 수 있도록...
주님안에서만 행복할수 있게...
녀석~ 군에 가니 철드나보네요~
정욱이도 그렇더니...
군에간 울 아이들이 더욱 보고싶은 날이네요~
한사람 한사람 생각하며 기도해주세용~
아! 글고 가장 중요한건...
태워니가 편지를 한통밖에 못받아서 서러워 죽겠데요~
모두들 태워니를 위해 편지 한통씩 씁시당.
특히나 5월 25일이 태워니 생일이었다네요...
늦었지만 글로나마 마니 축하해줍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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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03
6월 19일까지 있는데요~
얼렁얼렁 씁시당~♡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