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이다 뭐다 말이 많은 이영자의 살빼기 전쟁..
사실이 무엇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영자의 살을 빼려는 동기가 인상적이다.
'스스로에게 자신을 잃어가는 제 자신이 싫었어요.'
자신을 잃어간다는 것......
스스로를 신뢰하지 못하게 되어가는 것....
참 슬픈일이다.
영적인 면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의 모습은
육체적으로 인한 것보다 훨씬 더 고통스럽다.
점점 하나님안에서 발견되어지지 않는 자신의 모습들....
스스로를 믿지 못하며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날들..
평안도 없고 기쁨도 없는 무미건조한 삶들....
하덕규씨의 찬양가운데 '이제는 돌아가야할 때'라는 노래가 있다.
이 노래를 들을때면 가슴이 뭉클하다.
'언제쯤에서 내가 길을 잃었지?...내가 너무 많이 떠내려 왔겠지?.....'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이젠 돌아가야 할 때...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적어도 우린 우리가 돌아가야 할 그곳에 내가 쉴 수 있는 이유와
만족이 있음을 알기에 감사하다.
어두운 길 그 어디쯤에선가 잃어버린 그길로....우린 돌아가야한다..
돌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어두움에서 당황하며
고통스러워 할 때마다 하나님의 신실한 빛이 우리를 비추어
주시리라 생각한다.
돌아가자...돌아가자...
우리가 가야할 길로...
하나님과의 회복과 친밀함이 있는 그길로...
우리에게 허락된 수련회가 자신의 길을 찾게 되는 이정표가 될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 길위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다시 돌아올 것임을 믿으시며 사랑하는 자녀들을 인내와 사랑의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