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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영 · 2001-06-21 19:05 · 번호 1144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혼자 기도해야하나? 하구요.
그래도 우리마을 지체들과 나눠야겠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번 주까지 60만원 정도의 재정이 채워져야 합니다.
재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집에 가면서 많은 기도를 부탁했었는데...
이제야 글을 쓰는군요.
부모님은 어학연수로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나갈 수가 없어서 교회단체로 나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빠가 아직도 교회나가냐고 하시는 바람에 잠시 긴장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상황 가운데 같이 동행해주셔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엄마의 마음이 많이 열렸었습니다. 진짜 오랜시간을 두고 기도했었는데...

진정 우리에겐 인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믿음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정말 몇십년뒤에 변화들이 일어날지라도 그 분을 믿고 신뢰하며 인내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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