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요!!
백호랑~상돈이형!!...마친지 얼마됐다고..
이제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자취방에 갔다가 현풍에 말입니다
수련회...
참 힘들었기도...생각해보면 기쁨이 가득하기도 한 하여튼 그렇게 쉽게 잊혀질것 같지는 않은 그런 수련회였던것 같습니다
수련회 가기전 시험이 마치고 전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있었던 것처럼,,,
말씀보고 큐티 안하는게 자연스러워질 정도로..
그리고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하냐고 물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너무 힘들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제 모습에 말라기 말씀은 정말 목마른사슴에 시냇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수련회중에는 그런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수련회 한 삼일째 되던 날까지는 아무런 감정이나 느낌이나 생각이 제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그게 삼일이지나고 사일째 그러니깐 목요일이 되니깐 상당히 답답해지더군요
기도를하는데 제게 아무런 감정이 없으니깐 정말 답답하더군요
너무 답답해서 저녁강해끝나고 기도회가 다끝나고 뒤에앉아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이제 모레면 내려가게 되는데 이렇게 내려가면 아무것도 할수 없겠다는 생각이 드니깐 더 미치는줄 알았죠
근데 하나님께선 제게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을 붙여주시어 나누게하셨고 그로인해 전 회복되었습니다
어떻게든 주님은 너무나 나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사실에...
기뻤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의 깊은만남은 그렇게 많지않았습니다
금요일이되어 제감정은 또 걱정이 되었습니다
세상으로 돌아가는게 두려워서죠...하나님이 절 사랑하신다는 사실에 감사했지만 세상에서 악한영들과의 전투가 두려웠습니다
기도했습니다....결과는 한가지..주님은 제게 말씀을 보라고 말씀하셨죠
지금은 이제막 세상과 마주하기를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수련회에서 임해주신 하나님....
이제 하나님의 뜻을 알겠습니다...그렇게도 갈급했고 너무나도 간구했었던 하나님이 왜그리 늦게 저를 만나주셨고 사람들을 통해 이루려고 하셨는지 말이죠
이때까지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돌아오면 그 하나님이 제게 오랬동안 지속해서 임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틀립니다...그렇게 늦게 만나주신것만큼 오랫동안 함께해 주실겁니다
그리고 제겐 관계성에 있어서 사람들을 깊게 사랑하는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아마도 사람을 깊게 사랑하는 제모습을 보시기 위해 이렇게 하지 않으셨나 싶네요
하하~~
쭉 쓰다보니깐 무슨말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를 너무 깊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된것 같습니다
모두 각자 만난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세상의 악한영들과의 전투에서 승리하시길,,,,
그리고 꼭 하고 싶은 한마디
"요한말 사람들!! 너무너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