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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세상의 파도를 넘어서라"

김상돈 · 2001-07-14 18:05 · 번호 1198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요한마을 사람들
제가 리더들 중 가장 먼저 인사드리네요.. 좀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여러분들 기도 덕분에 5박 6일간의 일정을 하나님 은혜아래
무사히 마치고 모두 새로운 결단들을 하고 내려 왔습니다.
다들 궁금하시겠죠 수련회가... 1200명의 전국의 아베프 리더들이 모인
다는것 자체가 감격이지만 실제로 고신대에 모인 리더들과 간사님들과
의 생활은 우리의 운동이 우리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운동이다는 것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그 복음의 열정을 그곳에 모인 모든 리더들에게 동일하게
볼수 있었고 영대땅에 계신 하나님 전국 곳곳에 캠퍼스에서 당신의
열심을 나타내고 계시더군요 지방에 따라 색깔은 약간은 틀리지만
영혼에 대한 사랑과 우리의 소명은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영남대 아베프가 진짜 하나님것이라는 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 운동의 젤 앞에 우리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따라 우리 믿음의 조상들이(아벨, 에녹 , 아브라함....등등)
이 땅에서의 경주를 마치고 이제 우리의 경주를 바라보면서
우리를 응원하고 있다는 걸 보고 왔습니다.

그런거 같습니다. 우리 리더들만 달려가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캠퍼스
영남대로 부르신 모든 자녀들이 함께 뛰고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우리 복음으로 한번 세상의 파도를 넘어 봅시다.

그걸을 볼 수 있고 그것을 소망하는 것이 믿음인것 같습니다.
이번수련회 본문이었던 히브리서 11장,12장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믿음을 가지고 있어서 였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 11:6)

우리 방학중에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경주를 계속 달립시다.
수련회있던 감정이 사라져도 그때 함께 하셨던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곁에
계십니다. 방중 엘젬에서 더 많은 이야기들 했으면 좋겠습니다.
피곤해서 정리하지 못하고 두서 없었네요.... 잘지내고 화욜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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