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서울 종로5가입니다. 한국기독교100주년 기념관에 숙소가 있어서 잠을 자구, 내일 새벽6시에 출발해서 인천으로 가요.
지금은 근처에 겜방에 와서 이렇게 마지막으로 멜을 보낸답니다.
정말 우리 마을 지체들의 사랑... 너무나 감동했어요.
제가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떠나고 기차에 타니까 눈물이 나더군요.
마중나왔던 지체들 너무나 고마워요~
정말 정말 보고 싶을꺼예요.
지영이 울보인거 아시죠? 많이 연락해주세요~ 멜은 핫메일로...
파송예배때... 정말 모두들을 보면서 정말 선교라는 자리가 축복의 자리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답니다.
전 영국에서 열심히 영혼을 구할께요.
여러분~ 영대를 부탁해요~
그리고... 1년차들아~ 이 엄마의 마음을 알지?
정말 잘 자라나야 한다.
그리고, 영지 많이 도와주세요~ 후원관리자 때로는 힘들때가 있을꺼거든요.
특히, 기도편지가 나올때 접어주고, 붙여주고...
사랑해요~ 정말 정말....
참~ 소희야~
씨름부 연락처...
김대환... [전화번호 삭제], 최종경... [전화번호 삭제]...그 다음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해은언니~ 상경이 연락처가요 [전화번호 삭제] 거든요.
간사님 교회 개척하면 상경이 좀 데리고 나가주세요.~ 부탁해요~
그럼... 안녕~
너무 보고 싶을꺼예요.
그리고... 우리 여러분들의 사랑 잊지 않을께요.
정말 정말 사랑해요~
사진가져가니까 여러분이 생각날때 마다 보고 기도할께요.
기도 많이 해주세요~ 내년에 봐요...
아마 가서는 영어로 글을 올릴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정말 정말 보고싶을꺼예요~ 아니 지금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