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마을 게시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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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버라...
김정민 · 2001-08-04 19:59 · 번호 1229
요즘 다들 잘 지내시는지...
지금 저는 학교에 있습니다.
근데 밖에 심한 바람과 천둥, 번개소리에 엄청 쫄고 있습니다.
마치 삼켜 먹을 것 같군요. 지금 집에도 못가고,,,
지금 데릴러 학교에 좀 와줄수 없냐고 집에 전화를 했더니,,
무섭다고 지금 못 나오신다는군요.
꼼짝없이 지금 갇혀 있습니다.
오늘 밤 다들 탈 없이 보내시길...
P.S. 학교에서 자주 봅시다. 공부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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