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강해서 오늘 휴학생으로 변해버린 참...
어이없는 건~입니다
나름대로 잘 살아볼라 칸건데...
왜 우리과 교수님들은 날 도와주지 않는건지..
첫날 산뜻한 첫시간부터 두시간 휴강을 때려버린 참 좋으신 교수님 덕에 바로 휴학을 결정케 됐슴다
앞으로 어케해야될지...막막~~
방학동안 현풍에 있으면서 캠퍼스에 있는 동역자들을 거의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참 힘이 들더군요
오랜만에 만나는 공동체 사람들....
오랜만에 들어와서 앉아본 도서관의자....
오랜만에 수업간다고 바쁘게 걸어본 우리 캠퍼스.....
참 오랜만에 내 배고픔을 채워주던 식당....
진짜오랜만에 신발벗고 들어가 본 우리 ivf 룸....
모든게 오랜만이란 말 밖에는....
방학동안 동역자들을 자주 만나지 못한게 참 아쉽군요
적응하느라 힘들었는데...내일이면 원래 생활로 돌아갈수 있겠죠?
모두 낼 엘젬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