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삼아
나 기억하니 아마도 한달은 족히 되었을텐데
너희 자취방에서 같이 잔 효권이형이야
준삼이 네 메일이 안떠서 그리고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
준삼아 요즘은 어떻게 사니...휴학하고 나서...
아직도 아르바이트를 하는지 모르겠구나..몸 사리면서 해라..
그리고 그때 정말로 고마웠었어 나름대로 타지에 가면 잘 해준 사람이 기억에
남거든 네가 좀 그런 기억에 남는것 같아.
형은 이제 입대 1달도 안남았어..
그전에 메일을 주고 받았으면 한다.
정말 그때 고마웠고...잘지내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