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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담아.....^^

john's family · 2001-09-29 17:47 · 번호 1330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둥근 보름달을 보고 싶은 만큼이나..

여러분을 보고 싶답니다..^^

제게 댓가없는 사랑이란것을 가르쳐주고,

다른 사람을 배려해주는 마음이란것을 가르쳐준,

여러분을....

주님이 제게 주신 마음을 다해 사랑합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추석이지만..

늘 새로움과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직 제게 순수함이 남아있기 때문일까요?... ^^

다들 명절 분위기로 들떠 있겠지만...

고향이 없고.. 가족이 없는 이들에겐..

외로움이 배가 되는 아픔의 시간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 땅의 강포와 결박이 풀려지기를 기도하는

울 요한 마을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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