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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다..

은명락 · 2001-10-15 01:04 · 번호 1350
내가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방법..
내 생각에는..참 어렵지만 단순한 결론이다.
내가 낮아지는 것..
내가 낮아지면 하나님께서 높임 받으실 거라는 당연하지만 어려운 사실..
머리로는 알지만 삶 속에서 행하기란 쉽지 않다.
나 자신이 아직까지 내 안에 너무 강하게 남아있다는 느낌이 든다.
하나님께 간구하며 의지하면 할수록 나 자신의 작음과 무지함을
알게 되는 것 같다.
나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도, 아무 유익을 끼칠 수도 없음을 안다.
그렇지만 내 마음의 교만함이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는 것을 막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아무리 말해도 꺾이지 않는 나의 똥고집도 내가 교만하기 때문일까?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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