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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은 사람

나의일기 · 2001-11-05 12:35 · 번호 1370
몇일 전 꿈을 꾸었어요.

내 친구들이 나오는 꿈이었습니다.

물론 요한마을 친구들도......

저는 돈도 없고 잘생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부를 잘하는 거도 아니고

마지막으로 주님 향한 마음도 아직은 넘 부족합니다.

하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재산이라면

고등학교 다닐때 별거 아닌거 가지고

서로 걱정하고 기뻐하던 내 친구들 인것 같습니다.

제가 교회다니는걸 알고 교회다니고

싶어하며 찾아오던 친구들

(지금은 각 교회에 없어서는 안될 청년들..)

아마도 주님때문에 많은 재산이 생겼나봅니다.

여러분은 재산이 얼마나 있어요?

돈 학식 외모 ....

저에겐 이보다 더 좋은 재산이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사고 싶어하는 지금의 내마음

그리고 이런 저를 믿고 다라주는 내 친구들....

이상 "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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