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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조 담당이면서 잘 안 써지네여.

지영 · 2000-03-28 23:27 · 번호 140
조장이라고 하면서 글을 잘 못 올렸군요. 뭐가 그리도 바쁜지 정신이 없답니다. 지금 집에서 졸리는 눈을 비비며 쓰고 있어요.
오늘 강의 들은 조원은 영태와 정현이지만 오긴 다 왔었어요. 특히 정현이 이걸 보면 조원 다왔다는 걸 기억하기...
언젠가는 우리 조원도 100% 출석하게 되겠죠. 솔직히 오늘도 100%인데...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아직 신의 존재에 대해서 많이 의심하고 있는 애들인데(정현이 빼고) 언젠가는 그 큰 사랑을 알게 되겠죠.

우리 1년차들 열심히 해서 너무 보기 좋아요. 요한 마을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주는 1주일 내내 모임이 있어서 좋네요. 매일 볼 수 있어서...
우리 1박 가서 신나게 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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