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첨으로 na카드 가지공 영화봤어여...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 공짜고 이케....^^
또 제 카드 색깔이 다른 사람들이랑 다른 gold색이라서
혹시 짤릴까봐서리 조마조마 콩닥콩닥 했는데 들여보내주고 이케...
근데 영화 '불랑루즈'가 좋다고 하길래 보러왔는데
김태균 감독의 야심작 '화산고'를 하더군여...
꿩 대신 닭이라고 공짜라서 들어가서 봤는데..
세상에 어쩜 그렇게................... 유치 뽕하게 만들었는지!!!
스토리가 약하면 재미가 있던가!!!
재미가 없으면 볼거리가 많던가!!!
(혹시 '화산고'제작진과 관계된 사람은 없겠져.^^;)
내가 넘 혹평을 했나?
암튼 황금같은 시험기간에 시간을 쪼개서 왔더니...ㅠ.ㅠ
(내가 이런 말하면 별로 설득력이 없나?..^^;)
폰 요금 내면서리 늘 불만이었는데 오늘 자그마치 6000원 벌었어여..
참 여기서(시내 nazit) pc도 쓰니까 한 7000원 벌었네요...
(알뜰한 준화니...아껴야 잘 산데여...ㅋㅋㅋ)
그리고 알고 보니까 pc방 노래방 그리고 까페까지 공짜 더군여...
역시 정보를 쥐는 사람이 재화(울말 재화말고...^^)를 차지하는
세상이 되었어여....
올 영화는 쩜 짜증났지만 그래도 공짜니까....
이제 본연의 임무인 공부하러 가야겠어여...
울 말 사람들 억시 공부 열심히 하고 이케...
모든 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맘이 쩜 그렇네여.
마지막 학기, 마지막 수업, 마지막 시험, 마지막 엘지엠, 마지막...
요한 마을에서 사시는 여러분....
예수님께서 날 사랑하시는 것처럼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더 많이 섬기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했던 것이 미안하네요...
그래서 마지막 수련회때는
억시 열심히 섬기고
억시 열심히 사랑할려구요....
한 몸 불태워 보렵니다...
오늘도 열심히 그리고 때로는 힘겹게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들 그리고 여러분들의 삶을 사랑합니다....
모두들 시험 잘 치시고 추운데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