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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이라카이...

효혀이 · 2001-12-20 00:43 · 번호 1430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여호와는 내 목자이께네
내가 마 답답할께 없데이
시퍼런 풀 구디 내 디비자고
쪼매 쉬어다 갈 도랑가로 델고 가신다
내 정신 챙기시사 옳게 살아라 카심은 다 지 양반 체면때문이라 카네
내 죽을뻔한 골짝 구디 캄캄한 곳에도 간디가 부어가 잘 댕기는 것은
그 빽이 여사가 아닌기라
주의 몽디와 작대기가 나를 지키시고
내 직일놈 문디 앞에서 기 세워준다 아이가
사는게 아무리 복잡다 케사도
저 양반이 맨날 지켜준다 카이께네
내사 우짜던지 그 옆에 딱 붙어가 죽어도 않 떠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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