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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시간이 제게 너무나 기쁘네요.

아리 · 1999-10-23 13:43 · 번호 15
시험이 끝난 주의 휴일 .지금 이 시간이 제게는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겠어요. 정말 몇달만에 누려보는 휴식인 것 같네여. 오늘 새벽 아침인기? 6시 반에 집에 왔어요. 선교학교에서 1일 리트릿을 하였거든요. 김병운(gmp)선교사님의 말씀, 기도합주회, 루나게임이라는 선교체험게임 제게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던것이 없었어요. 처음 선교학교를 하기로 하고나서 무척이나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말씀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면서 전 정말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씩 꼭 해 보았으면 좋겠네요. 꼭 선교사로 나가지 않더라도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더 중요하리라는 생각이듭니다. 전 선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과연 선교가 제게 주신 비전인지를요.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선교를 나가기에는 전 너무나 부적하니까요. 하지만 열심히 배워볼렵니다. 여러분 많이 기도해 주세요.

chance camp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우리 40/40의 비전을 준비해 갑시다. 매일 식사기도 시간에 40/40을 두고 기도합시다. 우리에게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이루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꼭 한명씩 비그리스도인을 품고 기도합시다. 봉봉마을 fighting!
(<:=<:=<:=<:=오징어의 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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