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총이 이 글을 보는 당신의 영혼에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로 직장을 옮기게 되어 뜻하지 않았던 며칠간의 휴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졸업하며 다시 학교에 올 일이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기회로 또한 학교가 1년중 가장 아름다울 이때에 올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거저께(4월3일) 학교에 가서 생활과학대 뒤에 있는 연못의 의자에 앉아서 조금은 멍청하게 수면위를 처다보았습니다. 조금은 더운 날씨임에도 시원한 바람와 맑은 날씨로 인해 너무 푸근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오랜만에 사람들(창호,찬희,준환,민기,지현 간사,대회,교회 후배들,교회 동기)도 보구 얘기도 하며 조금은 오랜만에 느끼는 한가함과 푸근함이었습니다.
오늘도 학교에 나왔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이건수,김성민,이세인과 식사를 같이 하려고 합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오늘은 아침에 날씨가 조금 흐렸지만 지금은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시간에 건수는 학교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고 하네요 ^^
이글을 쓰고 거기에 끼어야 겠어요.. 그리고 또한 주님께서 주신 이 아름다운 캠퍼스를 누리고 갈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