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마을 게시판 아카이브 · 검색

으음... 여기가 내 고향인 것 같군...

이영훈 · 2000-04-07 04:56 · 번호 166
준환, 현숙... 드문 드문 기억나는 이름이 보인다.
잘 지내니?
형은, 서울서 직장 열심히 다닌다.
이젠 어엿한 사회인이지...

캠퍼스는 어떨지.. 참 궁금하다. 한번 가야하는데...
후배들 어떻게들 살고 있는지...
그간 하나님과 동행한 삶은 어떤지...

사회생활 하다보니..
내게 밑천은 주의 진리의 말씀 뿐이란걸 참 많이 느낀다.

성경을 통해 주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주께서 얼마나 우리가 주의 사랑을 알기 원하시는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날마다 고민하면서, 자기 자신과 싸우고, 자신을 훈련시켜 가길
간절히 바란다.

세상엔 배울 게 너무나 많다...

난 오늘도 밤 샌다... 늦게 배운 C programming이 얼마나 재밌는지...

세상에는 진실하고 실력있는 크리스쳔들이 참 많이 필요하다.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