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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적토마 · 2000-05-09 10:52 · 번호 253
[미디어: http://203.240.193.21/~mail2me/data/62.mid]








어제는 당신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곤 곧 울어 버렸습니다


꿈속에선 항상 당신을 볼 수 있는데


왜 이 존재의 공간 속에는


그대와 함께 있을 수 없는 것인지...


아마도 그대가 지금 내 곁에 있었다면


나의 눈물을 닦아주며


환한 미소로 나를 달래 주었을 텐데...


그래도 다행입니다


꿈속에서나마 그대를 볼 수 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난 또다시 잠이 듭니다


그대가 있는 그 곳으로


당신을 향해 달려갑니다


다시는 깨지 않는 꿈을 꾸었으면 합니다


그대가 너무 그립습니다

오늘은 당신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내 맘 속의 戀人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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