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정현이에요 참말로 올만이죠???
어제는 체육대회를 했죠? 정말 재밌었슴다.
어제 모세마을과의 축구시합을 이겨서 넘 조았구요.
글고 또 하나의 경사는 우리조가 어제 다 모였다는 사실.
그 농땡이 영규,보경이도 다 모였다는 사실..
헤헤. 너무 조았어요 진짜로!!!
글고 방금 장애인 체험 하고 왔는데요..
후유 정말 힘들더라고요. 인간적으로 진짜 넘 힘들었어요.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사실 나는 앉아있기만 했지만...)
종강에서 다시 종강으로 한바퀴를 돌았는데....
엄청난 팔힘이 요구되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정말 장애인이 신기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더군요.
정말 그래요. 아직까지 우리에겐 장애인은 특수한 사람 신기한 사람으로 생각될뿐이죠. 오늘 체험을 하면서 좀 더 장애인에 대해 생각 해본 것 같아요.
주변에 장애인이 곤란을 겪고 있다면 정말 진정으로 도와줄꺼라고 다짐해요.
그리고 오늘 모두 바닷가 잘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