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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다가...

오영이... · 2000-06-06 12:38 · 번호 316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날씨도 덥고 짜증도 나서 집안에서 뒤척이다가 문득 요즘 ivfer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궁금해서 들렀습니다.
각 자가 힘든 사람도 있는 것 같고 잘 지내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은 조금은 다운되는 시기라서 웃을 시간이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간 힘을 내겠죠?
지영이가 잘 견뎌내고 있는것 같고, 정욱이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고 모든 사람이 힘든것 가운데서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네요.
이제 수련회가 몇일 남지 않았네요...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조금은 걱정도 되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번에 수련회 장소에선 예배드리는 곳이 벧엘관인가 하던데 그 곳의 모습은 그냥 전형적이 시골 교회처럼 엉덩이를 땅에 붇혀 앉아야만 한답니다. 긴긴 시간 동안 그렇게 있을것 생각하면 걱정이됩니다.
모두 다 잘지내고 목욜날 봅시다. 잘 지내세!!!!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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