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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형대에게

령희 누나 · 1999-11-16 13:15 · 번호 34
매번 메세지를 받으면서도 답삐 한번 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구나. 오늘에서야 더디어 홈페이지에 들어왔단다. 지금 봉봉게시판에 축하 메세지도 넣지않고 병산이랑 너에게 써서 봉봉 사람들, 특히 관리자가 삐지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다. 아뭏든 너무 고맙다. 메세제와 책 선물 한것... 누가 리더인지 모르겠네. 넌 아마 섬김의 은사가 있는 것 같아. 엽서 썼었는데 아직 못 주고 가지고 있단다. 담에 줄께. 늘 강건하고 네 가정에 평안이 넘치길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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