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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드라...넘 사랑 스럽당..^^

요한의 꽃 · 2000-06-17 22:53 · 번호 366
텅빈 도서관에서 홀로 공부를 했습니다.
밀려 오는 억울함..
한참하다 나오니 .. 왠걸..억울한 사람 몇명 더있데요..
순간 억울함은 가시고..약간의 희열이..^^
이것이 인간의 죄 된 마음이요..약함 아니겠습니까..

오랜만에 게시판을 찾았는데..역시 우리마을 화려하고 즐겁네

옛날 생각 난다.
한참 게시판에 글올리는데 맛들여 얼마나 고생했는지..
왜냐?
얼마전 까지 뽕아니고 30타에서 60타 왔다갔다 거렸거덩.
지금은 게시판 고장으로 지워 지고 없는데..구모씨의 범행 함 쓸려하다 장
장 2시간을 허비하고 손가락 마비되고 몇달동안 구씨(에X라 마을 대표)에게
구타 당하고...그 뒤로 이 세계에서 손 땠는데..
귀여운 우리 1년차들 말도 얼마나 재미 있게 하는지..
하는 짓도 귀엽고..
사랑하는 마음이 절로 생긴다.

첫 리더로서의 한학기가 벌써 갔네..
정말 시간이 휙-
부족한 가운데..하나님의 은혜로 귀한 시간 보냈음에...주님께 영광을!!!!

소중한 나의 조원들..
얼마나 사랑 스럽고..착하고..말잘듣고...
목이 메여 더이상 쓸수 없구나.
내 맘 알제...
더 지어내기도 힘들고 찔려하는 너희모습도 안타깝고..택맹,민정.....
나머지도 맘 놓을껀아닌 줄 알제...^^

옛날에 맨날 들은 말이
"자기 같은 조원 만난다. 잘 살아야되"
얼마나 두려웠는데..
다행히 미모만 날 닮고 착한 아이들이 들어와 또 하나님께 감사..^^

이제 수련회 얼마 안남았다..
근신하고 깨어서 준비 하도록,.
기도..정결함..
은혜 받고 뒤집어질 너희들의 모습...우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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