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울마을 게시판은 글이 끈끼는 날이 없구만여
오늘은 주일인데 여러분들이 남긴 글을 보구 시퍼서 일부러(?) 시간까지 내가 일케 겜방에 왔어요....
못 믿겠담 할 수 없지만
토욜날은 정말 최악...
오전에 일찍(???...10시) 일나서 학교에 셤 공부 할라꼬 내리왔죠
근데 중도엔 왠 시베리아 벌판에 온것 같은 분위기가...
아무리 셤이 끝났다지만 일케 썰~~렁할 줄이야!!
우리 아이베프사람도 바울말의 정현이형이랑 대표 상필이형만 보이구 아무도........찾아 볼수가.....(미경이누나 어데서 공부하고 계셨어요!!)
그래도 공부를 해야했던 난 도저히 중도에 있을 수없어서(...넘 썰렁해)
정현이형이랑 이도로 자리를 옮겼죠
이도엔 그래두 그나마 쬐끔있는 사람덕택에 공불했죠
머 책 잠깐 본사이에 벌써 5시 ....셤 칠시간
전기관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5시 셤을 기다렸죠
근데 조교가 들어와서 5시반에 친단 말만 남기고 또 사라져 버리고
난 아픈 머릴 부여잡고 쥐어 뜯고 싶었어여
정말 글자 하나만 봐도 막 머리에서 뚜껑이 열릴라 카는데....
결국 5시반 셤지를 받고 문제를 보는 순간 정말 옛날 어느사람 말대로
껌은건 문제 하얀건 종이 란 생각이.....
그나마 내가아는 대로 써고 나니 인제 5분이 지났고...난 나가려고 맘을 굳게먹고 일날라 카는 순간....조교의 한마디
"셤 다쳐도 몬나갑니다..6시10분까지 앉아계세요"
그말과 동시에 난 자리에 털썩...힘없이 주저앉고 말았죠
아직 무려 35분씩이나
난 할일없어서 다시 문제나 보잔 생각으로 함 쭉 훌터 볼라카는 순간 악!!!
배가 아파요....!!
윽 이럴수가 전 그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구 그렇다고 문제도 보지 못하구 배를 움켜잡은채.....35분동안씩이나............ㅠ.ㅠ.....ㅠ.ㅠ.....흑~~
그리곤 7시에 기숙사에서 짐싸가 집으로 갔죠....꿀!!!
셤도 끝났구 방학이고 속도 시원하구(???)
그래서 여긴 현풍!!
아직 셤남은 분들 계시죠
모두 잘치세여
학교 놀러갈께여
글구 수욜날도 모두 봐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