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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요한말사람들에게

박준환 · 2000-07-03 17:06 · 번호 395
샬롬~~~!

수련회가 무사히 그리고 은혜가운데 잘 마치게 되어서
하나님께 넘 감사합니당.
마지막 날 밤의 1년차들의 나눔이 지금도 잊을수 없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특히 우리 명락이의 진지한 모습은 넘 멋졌어용~!)

하나님께서 우리마을 1년차 2년차 그리고 리더들을 사랑하시고
은혜주시는 것에 더욱 감사한 수련회이었고 저 개인적으로도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귀한 수련회이었습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당^^)

이제 방학이군요...그리고 성적도 나왔죠...
저도 오늘 성적확인 했는데...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더군요ㅠ.ㅠ

약간의 실망감에 타격을 입었지만 뿌린 만큼 거둔다는 가장 평범하면서도
중요한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오늘 하루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모두들에게 뜻깊은 방학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맘이 듭니다.
그럼 먼저 계획을 세우고 방학동안 무엇을 해야 될지 목표를 정해야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좀(많이 해야 되지 싶은데...) 해야하고 그리고 영적성숙을 위해서 신앙서적이나 그리고 기도생활, 성경읽기등을 하고 세상 넓은 줄 모르고 나오는 배를 위해 운동도 해야겠고..하하하 해야될게 엄청납니다.

방학이 두달이라서 많은 것 같지만 금방 갑니다.
해야할 일을 차일피일 미루다 보면 결국 방학이 다 가도록 못하고마는 경우가
제 경험으로도 허다하고 또 다른 이들의 경험에서도 숫하게 보아왔습니다.

방학 마지막날에 우리모두 지적으로 그리고 육적으로 무엇보다 특히 영적으로
더욱 새로워지고 성숙한 모습으로 봅시다.

매주있는 엘지엠 그리고 1년차 캠프, 리더캠프등을 통해서 서로 돌아보고 격려하고 위로하며 우리모두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납시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너무도 사랑하십니다.
수련회 때 여러분들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때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들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그 기도의 응답인것 같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성경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방학가운데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는 우리 요한 마을 지체들이 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자라게 하실 것을 기대하면서...

먼저 저부터 이러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련회때 하신 여러분의 결단과 결심에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또한
그 결단이 지켜지도록 격려하시고 도우실 것입니다.

요한 화이팅!!!

날씨가 무덥지만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p.s:내일 그리고 모레에 1년차 b.t.c가 있습니당.
모두 필참하여 은혜를 누립시다. 특히 수련회에 가지 못한 조원들이 있는
리더들은 꼭 연락해주세요..
그리고 방학동안에도 게시판이나 편지 엽서등으로 계속해서 우리의 교제가
이어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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