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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happy!

문병산 · 2000-07-07 12:19 · 번호 411
holy! happy!

제가 게시판에 올해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게시판계를 떠나 초야에 묻혀 조용히 살고 싶었지만 역시 영웅은 조용히 살수 없나 봅니다.

농담이구 특별히 글을 올린이유는 저희 2년차가 방중 기도회를 열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기위해서입니다.
이 번 수련회에서 많은 지체들이 기도시간 하나님을 만나기가 어려웠다고 고백한 것을 들었습니다. 자신의 죄를 인정치 못하고 계속해서 느껴지지않는 하나님에 대한 존재를 결국 의심까지 하게되는 어리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지않길 바랍니다.
저는 이번 수련회에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제가 이제껏 능력이라고 생각해왔던 것이, 그 것만을 믿고 살아왔던 것이 다 기초없는 건물과 같은 것이었다는 것을요.... 우린 때론 너무 어리석은 것 같습니다.
동전은 양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 쪽 눈을 가리고 동전을 다른 뜬 눈 가까이로 다가오게하면 우리의 시야는 동전하나의 크기로 축소되고 결국 동전에 그려진 모양조차 구분할 수없을 정도로 우리의 시야는 동전 속에 갖쳐버립니다. 우리가 지금
이처럼 구속된 시야를 가지고 세상을 살고있지않은지 생각해 봅시다.
수련회 후 시작한 기도회는 우리가 인식하지못하는 영적인 병들을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우리 자신의 문제를 기도하는 것 뿐 아니라 중보기도를 토해 한 차원높은 기도를 행하고있습니다. 얼마전 전체 게시판에 비판의 글을 올려놓았던 신모군의 글이 여러분 자신의 글이 되지않으리란 보장이 어디있겠습니까? 제가 아는 신모군은 예전에는 하나님을 깊이알아갔던 신실한 형제였습니다. 그 친구가 절 전도했고 그리고 제가 믿게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고 흔들림없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지않겠습니까?
약 한 시간이라는 기도중 40분 정도가 중보기도시간으로 짜져있습니다.
이 40분을 여러분들이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을 올려 주세요. 저희 요한마을2년차 기도회에서 그 기도제목으로 기도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이 기도회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정말 영을 담을 수 있는 기도회가 될 수있도록 ...
진정한 능력을 말할 수있는 기도회가 될 수있도록
..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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